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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친정엄마' 사랑해요! 엄마!

23.04.05 16:46최종업데이트23.04.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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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친정엄마' 사랑해요! 엄마! ⓒ 이정민


김수미, 정경순, 김서라, 김고은(별), 현쥬니, 신서옥, 김형준, 김도현, 김혜민, 박지아, 최정화 배우와 앙상블들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친정엄마' 사랑해요! 엄마! 신서옥, 현쥬니, 김고은(별), 김수미, 정경순, 김서라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친정엄마' 정경순-김수미-김서라, 우리네 엄마들 정경순, 김수미, 김서라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친정엄마' 현쥬니-김고은-신서옥 현쥬니, 김고은(별), 신서옥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친정엄마' 김고은 김고은(별)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친정엄마' 김형준 김형준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친정엄마' 김도현-김형준 김도현과 김형준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친정엄마' 김혜민-최정화-한세라-박지아 김혜민, 최정화, 한세라, 박지아 배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친정엄마' 사랑해요! 엄마! 김수미, 정경순, 김서라, 김고은(별), 현쥬니, 신서옥, 김형준, 김도현, 김혜민, 박지아, 최정화 배우와 앙상블들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뮤지컬이다. 6월 4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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