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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잠' 드는 순간 공포

23.08.18 18:22최종업데이트23.08.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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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잠' ⓒ 이정민


이선균, 정유미 배우와 유재선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 칸 영화제 비펑가주간 초청작인 <잠>은 잠드는 순간,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과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가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6일 개봉. 

 

▲ '잠' 이선균, 정유미 배우와 유재선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 칸 영화제 비펑가주간 초청작인 <잠>은 잠드는 순간,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과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가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6일 개봉. ⓒ 이정민

 

▲ '잠' 이선균, 정유미 배우와 유재선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 칸 영화제 비펑가주간 초청작인 <잠>은 잠드는 순간, 마치 낯선 사람처럼 돌변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예측불가한 행동들을 벌이는 남편과 그로 인해 잠들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아내가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9월 6일 개봉. ⓒ 이정민

 

이선균 정유미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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