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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1947 보스톤' 하정우-임시완, 손기정-서윤복도 만족할 만한 케미

23.09.11 18:46최종업데이트23.09.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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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1947 보스톤' 하정우-임시완, 손기정-서윤복도 만족할 만한 케미 ⓒ 이정민


하정우와 임시완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1947 보스톤>은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1947년 보스턴 마라톤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손기정 감독과 서윤복, 남승룡 선수 등의 도전과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9월 27일 개봉. 

 

▲ '1947 보스톤' 하정우-임시완, 손기정-서윤복도 만족할 만한 케미 하정우와 임시완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1947 보스톤>은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1947년 보스턴 마라톤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손기정 감독과 서윤복, 남승룡 선수 등의 도전과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9월 27일 개봉. ⓒ 이정민

 

▲ '1947 보스톤' 임시완-하정우, 손기정-서윤복도 만족할 만한 케미 임시완과 하정우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1947 보스톤>은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1947년 보스턴 마라톤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손기정 감독과 서윤복, 남승룡 선수 등의 도전과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9월 27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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