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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화조물주 위에 건물주, 이 공식이 성립된 이유

    [강남공화국의 민낯22] 강남공화국,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지배하는 나라

    2014년 9월 18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한전 부지가 현대자동차그룹에 낙찰됐다. 5조 원 안팎일 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현대차가 써낸 가격은 무려 10조5500억 원으로 감정가(3조3346억 원)의 3배에 달하는 금...
    17.12.10 11:10 ㅣ 전상봉(jsangbong)
  • 21화'오르락내리락' 강남은 울퉁불퉁하다

    [강남공화국의 민낯21] 기술력 한계·자본력 제약으로 미비하게 진행된 평탄화 공사

    강남은 폭 50~70m의 간선도로를 축으로 개발됐다. 논밭이 펼쳐진 허허벌판에 종과 횡으로 놓인 간선도로는 강남을 격자형으로 구획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강남의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바둑판과 같이 네모반듯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
    17.12.02 20:20 ㅣ 전상봉(jsangbong)
  • 20화뉴타운 사업, MB의 주술이었다

    [강남공화국의 민낯20] 강북의 욕망을 자극한 뉴타운사업

    이명박. 1941년 12월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버지 이충우와 어머니 채태원 사이에 4남3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해방 직후 귀국하여 포항 동지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5년...
    17.11.27 15:22 ㅣ 전상봉(jsangbong)
  • 19화수능 난이도에 따라 대치동 집값이 들썩였다

    [강남공화국의 민낯 19] 사교육 1번가, 강남구 대치동

    노태우 정부는 1989년 6월 22일 대학생 과외 교습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가난한 대학생들이 학비를 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학생들의 대정부 투쟁을 누그러뜨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없지 않았다. 그...
    17.11.20 16:00 ㅣ 전상봉(jsangbong)
  • 18화타워팰리스 비공개 분양한 삼성, 진짜 이유는?

    [강남공화국의 민낯18] 강남의 부와 권력의 상징, 타워팰리스

    1971년 10월 29일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준공됐다. 와우아파트 붕괴사고(1970. 4. 8)로 형성된 아파트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름 그대로 시범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였다.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세...
    17.11.12 11:37 ㅣ 전상봉(jsangbong)
  • 17화보수정치 1번지 강남이 '부동산' 때문에 갈라졌다

    [강남공화국의 민낯 17] 보수의 온상이 된 강남

    한때 여촌야도(與村野都)는 한국의 정치 지형을 함축하는 말이었다. 농촌에서는 여당이 우세하고 도시에서는 야당세가 강하다는 의미의 여촌야도 현상은 제4대 총선(1958. 5. 2) 때 처음 등장했다. 당시 선거 결과 ...
    17.11.05 20:07 ㅣ 전상봉(jsangbong)
  • 16화삼풍백화점 붕괴, '골든타임'은 있었다

    [강남공화국의 민낯16] 재벌의 백화점 사업은 적은 세금 내는 훌륭한 재산증식 수단

    "백화점이 하나 들어오면 아파트 시세는 껑충 뛴다. 반대로 아파트 주민들은 백화점에 가서 돈을 써댄다. 자기네 집값 올려준 생명의 은인인데 뭔들 갖다 못 바치랴. 거대한 소비 상업 구도가 방구석에...
    17.10.21 17:30 ㅣ 전상봉(jsangbong)
  • 15화성수대교 붕괴 후, 부와 권력의 '강남'이 등장했다

    [강남공화국의 민낯15] 강남과 강북의 단절

    1994년은 대형 사건사고로 얼룩진 해였다. 그해 1월 4일 경북 달성취수장 수돗물에서 악취가 나면서 시작된 낙동강 식수오염사고는 1월 6일 경남 마산의 수돗물에서, 1월 8일 부산의 수돗물에서 악취가 발생하는 사...
    17.10.15 11:02 ㅣ 전상봉(jsangbong)
  • 14화배꽃 흐드러지던 압구정, 20년만에 '욕망의 해방구'로

    [강남공화국의 민낯14] 서태지와 아이들, X세대 그리고 압구정동

    "아주 먼 옛날 옛적당신들이 생각하던 세상이 아니다'아차'하는 사이에도길모퉁이 한 곳에는 빌딩들이 들어선다여자들의 옷차림은 계절 따라 뒤바뀌고남자들의 머리칼은 길어졌다 짧아진다점점, 더, 빨...
    17.10.06 15:48 ㅣ 전상봉(jsangbong)
  • 13화무주택자 위해 집 짓겠다는 대통령의 실체는?

    [강남공화국의 민낯13] 수서비리사건

    1983년 들어 미국경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물가는 4%대를 유지했고, 실질성장률은 상승곡선을 그었다. 그런데 문제는 쌍둥이 적자(재정적자와 무역적자)였다. 레이거노믹스에 기초한 감세정책으로 재정적자는...
    17.09.27 10:01 ㅣ 전상봉(jsangbong)
  • 12화강남 8학군의 탄생, 이렇게 시작됐다

    [강남공화국의 민낯12] 교육특구, 강남 8학군의 탄생

    문교부는 ​1968년 7월 15일 중학교 입학시험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학생들의 신체 발달 저해', '이기적이고 비협동적인 성격 형성', '학교 격차의 조성', '사교육비 부담', '학교 교육 불신' 등이 폐지 이유였다...
    17.09.17 11:15 ㅣ 전상봉(jsangbong)
  • 11화'롯데왕국'이 완성된 순간, 신격호의 시대가 저물었다

    [강남공화국의 민낯11] 송파구 잠실이 롯데왕국이 되기까지

    재일교포 사업가 신격호(일본명 시게미쓰 다케오)가 박정희 정권의 부름을 받아 국내에 진출한 때는 1967년이다. 그해 롯데제과의 설립을 시작으로 롯데그룹은 성장을 거듭하여 재계 5위의 대재벌로 변모했다. 일본 ...
    17.09.10 11:57 ㅣ 전상봉(jsangbong)
  • 10화서울올림픽의 민낯은 '웃지 못할' 블랙코미디

    [강남공화국의 민낯10] 서울올림픽과 강남 개발

    1979년 10월 8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내외신 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장 정상천은 1988년 하계올림픽을 서울에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1970년 제6회 아시...
    17.09.01 20:45 ㅣ 전상봉(jsangbong)
  • 9화압구정동은 똥이다

    [강남공화국의 민낯9]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분양사건

    1974년 6월 19일 반포주공아파트(반포1단지, 구반포)가 완공됐다. 동작대교 남단 한강변을 매립하여 조성한 16만7000평(55만여㎡)의 부지에 반포1단지가 건설되면서 강남 개발의 서막이 열렸다. 242억원...
    17.08.28 21:19 ㅣ 전상봉(jsangbong)
  • 8화"강남으로 가기 싫다" 경기고·휘문고·서울고의 '반발'

    [강남공화국의 민낯8] 강북 고등학교 강남 이전기

    1966년부터 1980년 사이 서울의 인구는 하루 900명씩 늘어났다. 이 시기 서울시의 인구 증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유례가 없었다."1966∼80년의 15년간 서울에는 정확히 489만 3500명의 인구가 늘었다. ...
    17.08.17 16:13 ㅣ 전상봉(jsangbong)
  • 7화박정희의 말 한 마디, '강남'을 지옥으로 만들다

    [강남공화국의 민낯 7] 지역 차별의 상징이 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이 고속도로는 박 대통령 각하의 역사적 영단과 직접 지휘 아래 우리나라의 재원과 우리나라의 기술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힘으로 세계 고속도로 건설사상에 있어 가장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조국 근대화의 목표...
    17.08.10 21:32 ㅣ 전상봉(jsangbong)
  • 6화지하철 2호선 설계, 20분만에 '순환선'으로 바뀌다

    [강남공화국의 민낯 6] 김현옥과 양택식, 그리고 '3핵 도시 구상' 추진한 구자춘

    한성판윤은 낙점받기 힘든 자리였다.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인물로 친가는 물론 외가 쪽 3대까지 지체를 살펴 임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의정 하기보다 한성판윤 내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생겨났다. 지금의 ...
    17.08.06 10:39 ㅣ 전상봉(jsangbong)
  • 5화연탄재로 메운 땅, 박정희 한 마디에 금싸라기 되다

    [강남공화국의 민낯5] 뽕밭은 어떻게 콘크리트숲이 됐나

    196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강에는 10여 개의 섬과 모래톱이 펼쳐져 있었다. 석도(무학도), 잠실섬, 저자도, 서래섬(반포도), 밤섬(율도), 여의도, 난지도 등의 섬들이 한강을 따라 서울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점점...
    17.07.30 14:44 ㅣ 전상봉(jsa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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