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김건희 명품백 돌려주려다 깜빡? '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

  대통령기록물이라 신고 의무 없다던 대통령실과 권익위의 '자가당착'

  김시연(staright)l24.07.15 21:25

• 

  "김건희 명품백이 대통령기록물? 국격이 있는데" 권익위원도 반대했다

  [팩트체크 그후] 권익위 표결 8대 7로 갈려... "공적 만남이나 행사 아니고, 은밀하게 전달"

  김시연(staright)l24.07.10 17:00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대통령실 보관 중, 기록물 지정되진 않아"

  정진석 비서실장 국회 운영위 출석 답변 "장소를 미루어 짐작하고 있다"

  안홍기(anongi)l24.07.01 16:38

• 

  책은 버리고 디올백은 보관? 대통령기록물 기준 밝혀야

  <뉴스데스크> 보도... 윤 대통령 부부 거주했던 곳 분리수거장서 선물 받은 책 발견돼

  임병도(impeter)l24.05.09 09:39

• 

  [주장] 대통령기록관의 자료제출 지연은 중대 사고다

  [전 기록관장] 해명대로라면 현재 정상 상황 아냐... 직무감찰 사안

  심성보(ssb)l23.08.08 13:21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