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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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2년 우리 모두 한 배를 타고 있다? 명백한 거짓말"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들, 인권활동가가 답하다' 보고회

  손가영(gayoung)l22.03.3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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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기사... 문화일보, 넌 우리에게 모욕감을 줬어

  [주장] 시민단체 활동가 125명의 평균 월급 182만 원... 언론은 폄훼할 자격 있나

  정민석(yol78)l20.06.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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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할매들 위로하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인권재단 사람' 개관 1주년... 인권도서관, 갤러리 in 주차장 등 개관

  이명옥(mmsarah)l14.04.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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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국정원 비판 문구에 인권 단체 지원 중단

  해당 단체 "국정원 눈치보나"...시 "비정치적 목적 약속했다"

  강민수(cominsoo)l13.10.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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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타는 냄새가 나던 곳에서 블루스가 흘렀다

  [현장] 남산 안기부터를 인권·평화의 숲으로, '블루스 인 남산' 콘서트

  강민수(cominsoo)l12.10.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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