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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동행명령장 막은 경찰, "체포하라" 112에 신고한 민주당

  동행명령장 전달 가로막혀...민주당 의원들 "경호처도 아닌 경찰이? 공권력 사익화"

  류승연(syryou)l24.10.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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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김건희 동행명령장' 전달 무산

  권우성(kws21)l24.10.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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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지난해 '택시비'만 5억 6700만원 썼다

  구체적 내역 제출 거부하다 야당 질타 받아... '밤 11시 이후 야근+감사 활동' 때 이용

  류승연(syryou)l24.08.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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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특검법에 '제보 공작 의혹' 담자 주장에... 장경태 "수용한다"

  "사전이든 사후든, 삼부토건까지 포함시켜 채 상병 특검법 발의하라" 주장

  류승연(syryou)l24.08.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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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이종호 '모른다'는 임성근 명의 초청장 공개

  남소연(newmoon)l24.07.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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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호는 검찰 인사 8일 전에 어떻게 알았나?"... '...

  03:06l2024.05.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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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본인이 기소해놓고 사면? 장경태 "자가당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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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전두환 호칭 '씨' 말고 '전 대통령' 강제지침......

  00:56l2024.01.0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