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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도' 강제징용 피해자 최장섭 할아버지 별세

  22일 오전 지병으로 운명... 생존자 증언으로 '군함도' 실체 알린 장본인

  장재완(jjang153)l18.0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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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눈물, 그 옆자리 '광복절 주인공들'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들... 보신각 타종 행사에도 참여

  연합뉴스(yonhap)l17.08.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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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놈 손에 끌려 개돼지 보다 못한 삶 살아"

  대전시민 통일한마당,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증언 현장

  임재근(seocheon)l15.08.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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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 섬을 자랑거리 삼다니... 기가 막힐 일"

  평화나비대전행동, 광복 70돌 맞아 '일 강제징용노동자 증언대회' 연다

  장재완(jjang153)l15.07.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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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우면 그냥 송장... 사람인가 싶더라니께"

  [증언] '죽음의 섬'에 끌려갔던 강제징용 노동자 최장섭 옹

  장재완(jjang153)l11.01.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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