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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와 파괴, 누구에게도 없는 권리

  [리뷰] 영화 <크리에이터>

  황융하(rednews)l24.10.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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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불평등, 생태계 파괴 불러올 수 있다

  [김창엽의 아하, 과학! 77] 저소득층 지역일수록 나무와 숲 등 적고 생물다양성 떨어져

  (husky)l20.08.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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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오키나와와 2002년 양주의 공통점

  [편집자가 독자에게] 메도루마 슌 장편소설 '무지개 새'

  김형욱(singenv)l19.05.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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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야? 범종을 이렇게 깨뜨린 사람

  천성산 홍룡사 주차장 범종화장실 훼손

  (tradition)l10.11.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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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목물떼새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탐방기] 어쩌면 마지막 습지일지도 모를... 남한강 비내늪을 찾다

  (sungxxx)l10.09.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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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초 사건에 화난 초등 교사의 팩폭 "야만적인 방식으...

  08:10l2023.07.29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