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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돋힌 말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갈 길은 먼데 비방만 난무하고 정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답답합니다. 가시나무 새는 오늘도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갈 길은 먼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 가시나무 숲 갈 길은 먼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 임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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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대선후보, #정책토론,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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