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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25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에서 2006년에 발행한 '한글날기념주화'가 '가장 기술적인 은화' 부문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폐공사 측은 "이는 주화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화경연대회는 세계주화책임자회의에서 가장 주목받는 행사로 2006-2007년 2년간 세계에서 발행된 유통주화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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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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