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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를 조작해 부정합격을 시킨 한국조폐공사 직원 3명이 입건됐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2005년과 2007년 한국조폐공사 신입직원 채용과정에서 응시자 강 아무개와 오 아무개의 직무적성검사 항목과 자격증 점수를 조작해 부정합격 시킨 전 인사과장 김 아무개, 전 인사부장 신 아무개, 전 인력관리팀장 석 아무개 씨 등 3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조폐공사, #대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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