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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와 김영희 부산시의원, 부산민중연대는 오는 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빈곤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지난 5월 11일 허남식 부산시장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제출한 민주노총 부산본부 요구안과 관련된 사안이 중요 토론 의제다. 또 이번 토론회는 민주노총 부산본부 요구안을 사회의제화하고 6월 투쟁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준비되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오는 10일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준비하고 있다. 민주노총 본부는 "이날 문화제는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한 비판과 아울러 부산시 요구안을 사회의제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본부는 온,s 22일부터 26일까지는 매일 시청 앞 출근선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그:#빈곤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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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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