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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대전광역시당(위원장 송병대)은 새 대변인에 김영만(51) 씨를 임명했다.

 

아울러 여성 신임 부대변인으로 김은선(26) 부대변인을 임명하고, 기존의 강병호, 육수호, 안윤홍 부대변인단과 함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대전고,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대전대에서 국가전략학석사를 취득했다. 1987년 대전일보 편집국에 입사하여 중앙일보, 중도일보, 헤럴드경제 등 20여 년간 언론사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은선 여성부대변인은 청란여고시절 중국 유학을 떠나 중국 상하이 진재고,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교 국제경제 및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충청신문의 중국 특파원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엠비몰이라는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한나라당대전시당, #김영만, #김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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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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