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겨울 오마이뉴스 청소년기자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겨울에도 17~19세(2015.1.6~8)와 14~16세(2015.1.13~15)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첨단 미디어의 중심,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방송·뉴스 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현직 기자들의 1:1 글쓰기 첨삭지도,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 역사 탐방, 청소년들의 꿈에 힘을 실어줄 특별한 멘토들의 강의까지, 2박 3일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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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겨울 청소년기자학교 모집안내 포스터 |
| ⓒ 오마이스쿨 |
학생들이 머무를 강화 오마이스쿨은 신성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시민교육 시설로 도서관·회의실·운동장·컴퓨터실 등 저널리즘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화도에서 나는 친환경 농산물로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참가자 부모님들께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청소년기자학교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드릴 예정입니다.
| 2014 여름 청소년 기자학교 참가자 학부모의 추천 글 |
"캠프를 갔다온 지 2~3개월이 지난 시점 지금 이 순간에 글을 쓰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캠프의 여운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아이들을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에 보내는 것을 망설이는 부모님들, 보내시면 아이들이 성장할 망정 후회는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 <2015 겨울 오마이뉴스 청소년기자학교> 신청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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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나 PD가 되고 싶은 청소년,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청소년, 꿈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2015년 겨울 오마이뉴스 청소년기자학교에서 청춘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오마이뉴스가 제작한 취재수첩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2박3일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대표 지성들의 글과 삶에 관한 성찰'을 담은 도서 <명사들의 문장강화>(도서출판 토네이도)를 드립니다. 중·고등 각 40명 선착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