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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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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너트가 변신하여
넵킨통이 되었고.

깡통이 변신해
설탕통이 되었네.

그대의 작품에 대한 열정이
만물을 쓰임새 있게 했도다.

이 큰 고양이는
또한 어떻고...

※장성읍에서 백양사쪽으로 가는 구도로 오른쪽에 있는
주전자 찻집(에느로겔) 속 풍경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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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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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나 즐거운 오마이 뉴스 볼때마다 나도 꼭 이런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ㅇ 그리고 앞으로는 교육분야 공공서비스가 중요할 것이며, 이런 교육분야에 대한 알고 있는 지식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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