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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톨릭대 재학생 24명은 지난 11월 3일, 4일 양일간 거제시에서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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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 재학생 24명은 학교 교육이념인 '한사람의 참된 봉사자'의 소양 함양을 위해 지난 11월 3일, 4일 양일간 거제시에서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최현선 학생은 "올해 농촌봉사활동을 두 번 다 참여했는데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에 힘든 것보단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고 하며 "일손이 적은 농촌에서 어르신들께서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릴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