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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2월 13일 오후 2시30분 창원노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탄력근로제가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이성희 사무처장의 사회로, 최영주 노무사(탄력근로제와 탄력근로제가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가 발제하고, 김준형 경남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팀장(경남지역 노동자 여론조사 결과 보고), 김종하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운영위원(탄력근로제가 노동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 김영미 화학섬유식품노조 부경지부 조직국장(탄력근로제와 중소영세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이 토론한다.

태그:#탄력근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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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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