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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을 지낸 송영길 국회의원(인천계양을)이 '동남권 관문공항'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13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의하면, 송영길 의원은 이날 국토부가 추진 중인 김해신공항의 문제점과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유튜브 방송 1편을 공개했다.

송영길 의원은 (사)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와 함께 이날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동남권 관문공항 국민이 검증한다-김해공항 확장안 문제점 파헤치기'란 제목의 유튜브 방송 5부작을 순차 공개한다.

송 의원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인천공항공사 이재희 전 사장 등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부가 주장하는 김해공항 확장안이 안전과 소음, 확장성 등의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조목조목 지적할 예정이다.

송영길 의원은 침체된 부산과 울산, 경남의 경제 살리기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안전하고 24시간 운영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인천국제공항이 탁 트인 바다에 건설돼 세계 공항평가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순항함에 따라 인천시장을 지낸 송 의원의 이같은 입장은 부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현재 진행 중인 국무총리실의 김해 신공항 검증작업이 보다 공정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당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우호적인 여론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송영길 의원은 지난 해 12월 6일 김해시청 대강당에서 가진 강연회에서 "가덕도에 동남권 관문공항이 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윈윈할 것"이라며 "김해신공항은 확장성이 없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했다.

박근혜정부 때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김해신공항' 건설 계획을 밝혔다. 그런데 김해신공항은 안전과 소음, 24시간 운영 등에 문제점이 지적되어, 현재 국무총리실에서 재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6일 오후 경남 김해시청 대강당에서 "김해신공항,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특강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2019년 12월 6일 오후 경남 김해시청 대강당에서 "김해신공항,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특강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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