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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안 충남과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씩 늘어났다.

천안에서는 45세 여성이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7일 인후통, 코막힘 등의 최초 증상을 보였으며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천안지역 확진자는 99명, 충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0명으로 늘어났다.

충남도는 이 여성의 방문지를 폐쇄한 데 이어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주요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240개 시설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현장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세종에서도 지난 22일 4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종촌동 가재마을 12단지에 거주하는 이 60대 여성은  해양수산부에서 주로 근무한다. 이에 따라 해수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정부세종청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양수산부 28명(서울 확진자로 분류된 1명 포함), 행정안전부(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 2명·대통령기록관 1명) 3명, 교육부·보건복지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충남 천안 확진자로 분류) 각 1명 등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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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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