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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입된 청년소방관 오영환 "결정적 계기는 세월호 참사"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 오영환 전 소방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입당의 변을 밝히고 있다. 오씨는 "처음부터 정치에 관심이 있진 않았다. 하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관련법들이, 저와 동료들 모두 최선을 다할 현장 활동을 뒷받침하는 게 아니라 넘어서야 할 산이 되면서 정치를 고민했다. 결정적 계기는 세월호 사고를 겪으면서다."라고 말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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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정부갑)이 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지역구에서 악수했던 시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에 따른 조치다. 

오영환 의원실은 이날 오후 오 의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며 2~3일 오 의원과 동선이 겹치는 이들의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오영환 의원실은 "7월 1일 오후 6시 30분 열린 의정부시 내 지역행사에서 악수인사를 나눴던 시민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수신 즉시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 검사받으러 가고 있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입니다"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현재 증상은 전혀 없으나, 어제(2일)와 오늘 저와 밀접 접촉하신 분들은 제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활동 중단 등을 적극 고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공보담당관실은 "7월 2일~3일 오영환 의원을 취재하였거나 접촉한 기자가 있으면 결과 안내가 될 때까지 퇴근 등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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