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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앞에 장사 없다. 제아무리 6.5미터의 거구라도 마스크를 써야 했다.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으로 향하는 메타세쿼이아 길 앞, 우두커니 서있는 거대한 동상을 올려다본다. 뾰족뾰족한 머리카락에 시원시원하게 뻗은 긴 팔다리, 고개를 떨군 채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서있는 모습이다.

학생들 사이에선 '별05'라는 작품명보다 '홍만이(최홍만 선수)', '(키 큰) 어린왕자' 등의 애칭으로 불린다. 2006년 설치돼 십수 년째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켰을 '홍만이'가 올해는 대형 마스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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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잔디밭에 황소와 염소도, 가슴팍에 'V'자가 돋보이는 나무인간 조형물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마스크 쓰기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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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크나 코스크는 쓰나 마나다. '어린왕자'처럼 코와 입을 제대로 가려 비말을 차단하는 올바른 마스크 쓰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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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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