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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는 지난 13일 투자상담실에서 2020년 주민자치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 원주시는 지난 13일 투자상담실에서 2020년 주민자치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 바른지역언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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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 원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왔다. 또한, 마을 특성에 맞게 나누고, 돌보고, 지켜주는 활동을 했다. 소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용대)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소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폐쇄되자 하루 3명씩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말벗 서비스를 진행했다. 독거노인 주택 리모델링도 했다. 이러한 공로로 2020년 원주시 주민자치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우수상은 학성동과 명륜1동이 차지했다.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 건강한 밥상 만들기를 하는 찾아가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명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옛 원주여고에서 추억의 사진전을 열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막읍, 우산동, 단계동, 단구동은 장려상을 받았다. 문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는데 기여했고,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회에 걸쳐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 8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소독을 시행했다.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안전서포터즈 및 강원도 여성 안심귀가 동행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회에 걸쳐 주민 주도형 문화축제인 락(樂)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 13일 시상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속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방역, 재난지원금 안내 등을 적극 도와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열악한 환경의 소외 시민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최우수상은 400만 원, 우수상은 250만 원, 장려상은 150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한편 중앙동은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앙동 마스코트인 코코앙을 활용한 건물번호판 제작·설치 및 포토존 설치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중앙동은 원주시 대표로 강원도 주민자치대상에 도전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원주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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