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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천안시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이 해제 전 검사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26일 오후 천안시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이 해제 전 검사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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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이 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해외에서 입국한 A씨가 25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의뢰한 결과 26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충남531번(천안258) 확진자로 기록됐다.

방역당국은 충남531번 확진자의 쌍용3동 자택과 주변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기내 접촉자 등을 찾기 위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지역 내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천안지역에서는 25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 중 5명이 사망하고 225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2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도내에서는 531명의 확진자 중 8명이 사망하고 483명이 퇴원, 40명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40명의 입원 환자 중 천안이 28명으로 가장 많고 보령 4명, 아산 2명, 서산·논산·당진·금산·홍성·예산이 각 1명씩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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