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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의원은 “우리나라 기본식량인 쌀은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생명산업이다.”라며 “체계적인 지역 쌀 산업육성으로 홍성군이 농업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균 의원은 “우리나라 기본식량인 쌀은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생명산업이다.”라며 “체계적인 지역 쌀 산업육성으로 홍성군이 농업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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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홍성군의 이미지를 제고를 위해 독창적이고 통일된 홍성쌀 브랜드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원은 23일 제274회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어야 할 시기에 긴 장마와 태풍으로 30%정도 감량된 벼농사로 시름하고 계시는 농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제한 뒤 "홍성군이 농업의 본고장으로서 위상을 되찾기위해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통일된 홍성쌀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선균 의원에 따르면 임금님표 이천쌀, 철원 오대쌀, 순천 나우누리쌀 등 한두번쯤 들어본 쌀 브랜드이다. 이들 브랜드는 품질을 관리하고 쌀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지역을 알리고 있다.

서산시와 당진시 등 도내 6개 시군에서는 쌀 40kg에 3200원부터 5000원까지 장려금을 지원하면서 우수품종 재배를 권장하고 미질을 관리하여 서산 뜸부기쌀, 당진 해나루쌀 등 지역 브랜드를 사용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홍성군은 우수품종의 벼 재배를 권장하고 있지만 장려금은 없다. 또한, 갈산농협의 햇살드림과 내포천애, 금마농협의 황금햇살과 청풍명월, 홍성농협의 홍주천년사랑쌀, 홍동농협의 그옛날오리쌀과 천수만 RPC의 천수만쌀 등 지역농협과 RPC에서 각각의 브랜드쌀을 판매하고 있을 뿐 홍성군 쌀의 통합 브랜드가 없다.

이에 이선균 의원은 "우리나라 기본식량인 쌀은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생명산업이다"라며 "체계적인 지역 쌀 산업육성으로 홍성군이 농업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성 쌀산업 육성·발전 방안에 대한 세가지 제안을 했다.

이 의원은 "우리고장에서 생산된 쌀이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품종 재배를 유도하고, 통합 쌀 브랜드를 만들어 홍성군의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미곡처리장의 시설재투자와 홍성쌀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의원은 "홍성군에는 대규모 미곡종합처리장인 RPC와 DSC 6개소에 해마다 수억원의 시설투자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영세한 소규모 미곡처리장은 미질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비를 신청해도 개인소유라는 이유로 보조금을 지원받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진시에서는 소규모 도정공장 개보수를 위하여 연간 6천 만원을, 예산군에서는 가공업체 설비지원에 1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홍성군은 매년 쌀 포장재만을 지원하고 있다"며 "소규모 미곡처리장에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시설재투자를 유도 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로써 홍성쌀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면 단위 소규모 미곡처리장은 개인소유지만 지역의 농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농협에서 운영하는 RPC와 DSC처럼 쌀을 가공하여 수도권 등에 홍성쌀로 판매를 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소규모미곡처리장의 재정난 해결을 위하여 저등급 쌀을 섞어서 판매 한다든가, 값싼 타 지역 쌀을 섞어서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면 홍성쌀의 이미지 제고는 영원히 요원한 일이 될 것이라는 이 의원의 우려다

끝으로 이 의원은 홍성쌀에 대한 다양한 판로개척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다양한 먹거리의 등장으로 쌀 소비량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쌀을 재료로 하는 가공품이 개발되고 있다"며 "브랜드쌀을 생산하는 미곡종합처리장, 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하여 쌀 가공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쌀 가공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 우리지역의 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수립하여 홍성 쌀의 판로를 다양화해 나가야 한다"며 "체계적인 지역 쌀 산업육성으로 홍성군이 농업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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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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