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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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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작업하던 선박이 전복돼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24일 통영고용노동지청, 창원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35분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K안벽 쪽 바다에서 선박을 예인하는 작업선이 급선회하던 중 뒤집혔다. 이 사고로 운전 중이던 A(42)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다른 배에 의해 20여 분만에 발견돼 심폐소생술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삼성중공업 정규직원으로 알려졌다.

통영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접안을 지원하던 선박이 이동 중에 바지선과 충돌을 피하려고 급선회하다가 발생한 사건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해경도 선박 전복사고에 대한 원인조사를 진행 중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당시 작업선박에는 1명이 타고 있었다"며 "사고 원인을 현재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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