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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6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11월 26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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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24일 12명, 25일 45명에 이어 26일(오후 5시까지) 37명(경남 532~568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0~10시 사이 22명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신규 15명(경남 554~568번)이 추가로 나온 것.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진주 7명, 창원 4명, 김해 2명, 양산 2명이다. 감염경로는 지역감염 14명과 해외입국 1명이다. 지역감염 14명 중 11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1월에만 지역 237명과 해외 13명을 포함해 모두 250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2월부터 발생한 확진자는 누적 총 565명이고, 이들 가운데 195명이 마산의료원 등에 입원(예정)이다.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창원 198명으로 가장 많고 진주 85명, 통영 5명, 사천 30명, 김해 61명, 밀양 9명, 거제 46명, 양산 33명, 의령 3명, 함안 3명, 창녕 19명, 고성 3명, 남해 2명, 하동 28명, 산청 1명, 함양 7명, 거창 19명, 합천 13명이다.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 총 59명

진주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통장 직무연수·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모두 59명이다.

이·통장 직무연수 관련 확진자는 이·통장 14명과 버스기사 1명, 공무원 3명, 가족 등 접촉자 26명으로 총 44명이며, '성북동 통장협의회 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통장 11명과 공무원 2명, 접촉자 2명으로 총 15명이다.

26일 하루에만 직무연수 24명, 워크숍 2명으로 총 26명이 발생한 것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24~25일 사이 발생했다.

이·통장 직무연수·워크숍 관련해 현재까지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1040명이 검사를 받았다. 자가격리자 뿐만 아니라 진주시청 공무원 가운데 재택근무자들도 많다.

진주시 이·통장회장단은 지난 16~18일, 성북동 통장협의회는 20~22일 사이 제주도 연수를 다녀왔고, 이후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수·워크숍 참가 확진자의 가족을 비롯한 접촉자들이 연쇄 확진되고 있다.

이밖에도 창원과 김해, 양산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 신규 확진자 4명(경남 554~556번, 568번) 가운데 2명은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다.

555번은 지난 14일, 556번은 20일 각각 '아라리 단란주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로써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554번 확진자는 25일, 568번 확진자는 26일 각각 본인이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해 확진자 2명(경남 559, 560번)은 모두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559번은 부산 63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560번은 천안 43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 확진자 2명(경남 561, 562번) 가운데 561번은 해외입국자로,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562번은 본인이 증상을 느껴 25일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나왔고,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현재 진주와 하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창원을 비롯한 나머지 16개 시군은 1.5단계다.

현재 경남지역 자가격리자는 330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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