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소형음식점 9811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재실시한다.

강남구는 작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실시해 지난해 말 종료했으나 점포 운영시간 단축 연장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재실시하게 됐다.

무상수거 대상은 매장 면적 200㎡ 미만 일반·휴게음식점으로 해당 기간 종량제봉투나 음식물 납부필증을 사용하지 않고 전용통에 배출하면 된다.

이번 지원으로 점포당 한 달 평균 3만4100원, 6개월 간 20만4600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이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추가 연장 지원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실시해 9개월 간 점포당 33만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지원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에도 게재됩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