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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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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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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범죄를 예방·단속하기 위해 안산시가 신설한 '민생특별사법경찰팀(아래 특사경)'이 활동을 시작했다.

2일 안산시에 따르면, 특사경은 총 2팀 6명으로 구성됐다. 6급 팀장 1명과 8급 주무관 2명이 1팀이다. 행정안전국 시민안전과 소속으로, 지난달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명서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이들은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환경, 안전, 청소년 보호 등 민생 6대 분야 위법행위에 대해 연중 단속·수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식품(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등), 공중위생(숙박업, 이·미용업 등), 원산지(농축수산물 취급 도·소매업, 시장), 환경(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청소년 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업소)등이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단급식소 및 배달전문 음식점,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수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민생 관련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시에는 이를 우선적으로 처리한다.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을 벤치마킹하면서, 업무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사경을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 시·군 중 안산시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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