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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심 해결' 강조한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문제 피해자 중심 해결 촉구 결의안'을 들어보이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요청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이날 방문한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연이어 만나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 "피해자 중심 해결" 강조한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문제 피해자 중심 해결 촉구 결의안"을 들어보이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요청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이날 방문한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연이어 만나 위안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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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5일 국회를 찾아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했다. 이 할머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직접 만나기도 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더 이상 갈 데가 없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결의안, 또 위안부 문제를 피해자 중심으로 해결하자는 데 대한 것을 갖고 여성가족부 장관도 만나고 외교부 장관도 만나고, 오늘은 이낙연 대표 등 (여야) 대표님들을 만났다"라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법재판에 가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한 분 한 분 다 참여해주면 벌써 해결됐을 것"이라며 "이 규탄에 참여해달라"라고 촉구했다. 이 할머니는 "(피해가) 우리뿐 아니다"라며 "외국에 이름 없는 피해자들도 많다. 그분들 피해도 해결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나서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이 할머니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대통령이 일본을 끌고 가서라도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서 반드시 이 문제를 밝혀야 한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라고 했다.

앞서 이 할머니는 지난 1일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3일 정의용 외교부장관과 만나서도 이같은 내용을 촉구한 바 있다.

[관련 기사]
외교부 간 할머니 "ICJ행 부탁하게 대통령 만나게 해달라" http://omn.kr/1sa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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