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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오색딱따구리. ⓒ 창녕군청
 
지난 6월 9일 창녕 우포늪에서 '오색딱따구리' 어미가 새끼한테 먹일 먹이를 물어오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오색딱따구리는 농경지 주변 나무구멍에 새끼를 치고, 2주간 알을 품어 부화시킨 후 3주 동안 새끼를 키운다.
 
우포늪 오색딱따구리. ⓒ 창녕군청
  
우포늪 오색딱따구리. ⓒ 창녕군청
태그:#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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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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