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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회부설 여성인권상담소는 19일 오후 7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 전국행진"을 연다.

이 단체는 "유흥주점 전국최대밀집지역인 창원 상남동 거리를 시작으로 제주, 부산, 전주, 군산, 대전, 평택, 원주, 서울 지역을 방문하여 성매매처벌법 개정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했다.

태그:#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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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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