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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9월 30일 예산문예회관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9월 30일 예산문예회관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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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국민의힘)가 15개 시군 중 마지막 순회방문 기초지자체인 예산군을 방문해 예산문예회관에서 예산군민과 대화를 나눴다.

최재구 예산군수(국민의힘)는 환영사에서 "김태흠 지사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곳이 우리 예산군"이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김태흠 지사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충남도와 예산군이 힘을 합쳐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예산군민과 함께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서해복선전철 삽교역은 전 지방정부에서 정부 승인이 안 나자 도비로 짓겠다고 했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다. 삽교역 신설비용 231억의 50%로 해도 166억이나 된다. 작은 돈이 아니다. 지방 돈으로 지어서 국가에 헌납하는 것은 아니다. 정부에서 국비로 하는 것이 맞다. 2026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노인복지관 누수 등 수리하는 비용 1억 5천만 원은 군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최 군수님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상수도와 도로 확충 문제에 대해 "상수는 환경부에서 내려오는 국비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고 도로는 도청 담당부서에서 예산군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진행하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충남도청 실·국장, 최재구 군수와 예산군 간부진, (사)대한노인회 박상목 예산지회장, 충남도의회 방한일, 주진하 도의원,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과 군의원들, 이승구 전 예산군의회 의장, (사)예산군개발위원회 이영진 회장, 박형수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장,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상식 위원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덧붙이는 글 | 오늘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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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연대 박상진 기자입니다. 국회,경기도,충남을 취재합니다.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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