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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산등성이 전체가 온통 연분홍 꽃밭이다. 4월 첫 주말인 2일, 창원 의창구 북면 천주산(해발 638.8m) 정상 부근에 있는 진달래 군락지에 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창원시와 천주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8~9일 사이 달천계곡 차량야영장 부근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천주산 진달래축제"를 4년만에 연다.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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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4월 2일 천주산 진달래. ⓒ 서영옥
태그:#천주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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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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