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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9일 오후 2시 하동참여자치연대 사무실에서 "태양광 추진에 대한 사회적 합의,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먼저 "지역 수용성 문제 발굴 내부 토론"에 이어, 전문가 토론회, 하동군의회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태그:#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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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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