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부산경남

포토뉴스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창원 천주산(해발 638.8m)이 온통 연분홍으로 변해 장관이다. 6~7일 사이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꽃이 만발했다. 7일 주말을 맞아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천주산 정상 부근에 진달래 군락지가 있다.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태그:#천주산, #진달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