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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랩스'는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데이터 뉴스입니다. [편집자말]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일본산 불매운동에 이어 일본 여행 보이콧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11일 <오마이뉴스>는 2001~2018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분석한 '일본 여행 보이콧은 효과 있을까'를 통해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 1위가 일본임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정부관광국이 공개한 '방일 외국인 총수' 자료를 바탕으로 2003~2018 일본 측 데이터를 전수조사해봤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119만 1856명 가운데 한국인은 753만 8952명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줄곧 방일 외국인 선두에 있다 2015년 이후 중국에 자리를 내주고 약간의 차이로 2위를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일본 여행 자제 분위기가 어떤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과거 데이터를 통해 보이콧 효과를 가늠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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