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kw8913)

한국도로공사와 H산업개발이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를 추진하면서 학산 신덕리 신덕마을 주변에 둑을 만드는 형태가 만들어져 바람이나 조망권이 방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H산업개발이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를 추진하면서 학산 신덕리 신덕마을 주변에 둑을 만드는 형태가 만들어져 바람이나 조망권이 방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허광욱2007.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