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토론에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일본 참의원 선거 후보자들.
이자카야 토론에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일본 참의원 선거 후보자들.
ⓒ오마이뉴스 재팬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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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