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임을 확인한 김나영 선수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핀다. 김나영 선수는 이번 랭킹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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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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