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교감

교감은 서로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유롭게 날으는 한마리 새가 바다, 산과 교감을 나누며 정적인 사진의 구도에 잔잔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화는 서로를 숨쉬게 만든다. 흙도 바다도 새들도 나무도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우리도 그들과 교감하며 내면의 대화를 나눠야 한다. 교류는 서로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조우성2008.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