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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

엄마를 따라 나온 아이들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더라고요. 부전초등학교 3학년 손여경 학생은 "대통령 아저씨는 국민이 싫어하는 것은 안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주위 분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조종안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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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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