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완화를 반대하는 부산시민네트워크’는 13일 오후 긴급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종합부동산세 판결은 ‘합헌을 가장한 위헌선언’”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월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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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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