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에 안자서 여서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이다. 사랑채에서 정원을 바라보면 마음이 아주 편안해 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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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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