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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영 (bean7342)

오월의문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오월의 문'이 지어졌을때의 모습

ⓒ오월단체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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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에서 국회 출입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고, 그 이후로는 광주로 내려와서 독립 언론 <평범한미디어>를 창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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