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의 정취가 풍기는 이발소, 40년 동안 이자리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강창석(70)씨는 어느 쪽이든 빨리 결정 나기를 바란다고 한숨을 내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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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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