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입학사정관제

신예은씨는 2008년 성균관대 리더십특기자전형에 지원해 이 대학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한 입학사정관제 경험자다. 그는 "정확한 기준이 있다는 선입견부터 버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2009.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