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해임효력 정지' 결정을 받아 낸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혜화동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출근을 시도하자, 건물앞에서 대기하던 윤정국 문화예술위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건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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