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연내 가능성에 대해 서로를 보는 시각이 달라 쉽지 않을 것이라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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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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