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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3시 배재학술지원센터에서 열린 '스포츠 중계권 분쟁, 무엇을 남겼나' 토론회에 참석한 조영호 SBS 정책팀 연구위원(왼쪽)와 김춘길 KBS 스포츠중계제작팀장.

ⓒ권박효원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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